상하이 알루미늄 8개월 최고가..주간 상승률도 구리보다 높아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구리선물 3개월물가격이 오후 2시 30분현재 1톤당 전일대비 440위안(3.1%) 급등한 1만4625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한때는 가격상한선인 5%까지 치솟아 톤당 14820위안을 기록 8개월 최고가를 경신했다.


글로벌 증시상승랠리에 달러 약세가 본격화되면서 구리값이 연고점을 경신하자 알루미늄가격도 지루한 박스권 장세를 뒤로하고 급등세를 타고 있다.

6월1일이후 등락을 거듭했던 13600~1320위안 박스권을 7월20일 강하게 돌파하면서 얻은 기술적 모멘텀에 구리값 연고점 경신, 유럽권 산업지표호전, 한국 소비자민감지수 7년내 최고 등 펀더멘털상의 호재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상하이구리 3개월물가격이 지난 금요일부터 현재까지 1.93%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반면 동일만기 알루미늄가격의 상승률은 5.0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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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후 현재까지 상하이구리선물 3개월물가격은 5.14%, 동일만기 알루미늄선물가격은 6.67%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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