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를 고품질 퇴비 활용도를 높이는 등 농어업의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농어업선진화위원회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업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가축분뇨를 고품질 퇴비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성과 품질기준을 설정하고 목재펠릿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재순환을 촉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2011년까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70개소를 설치하고 2012년까지 40만t 규모의 목재펠릿 생산능력이 있는 71개 공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기질 비료 등급화 및 공급 확대, 액비 살포기 등 흙·물·바다를 살리는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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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급율 목표치 설정·관리 등 식량안보, 식품안전, 지속가능한 농식품 육성 등을 포괄하는 국가식품시스템을 구축하고 종자업체 M&A 등 규모화 지원, 새만금간척지에 대규모 육종단지(Seed Valley) 조성, 수산종묘 및 종축개량 활성화 추진 등 종자와 종축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선진화위는 농어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수립과 추진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농정협의체 구성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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