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40원대 등락.."주식자금+주말 결제"
외인 주식자금에 1243원대 하락 후 결제, 개입경계감에 1247원대.."주말, 휴가에 수급위주 장"
$pos="C";$title="";$txt="";$size="550,163,0";$no="20090724121718376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원·달러 환율이 1240원대 초입으로 밀렸다가 다시 후반으로 급히 올라갔다.
오전중 증시 호조로 하락했으나 개입 경계감이 아직 적지 않은 가운데 주말을 앞두고 수급위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후 12시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8원 하락한 1246.9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3.7원 내린 1245.0원에 개장한 후 외국인 주식자금이 들어오면서 1243.4원까지 저점을 찍었다. 그러나 환율은 1240원 초반으로 가자 개입경계감과 더불어 저점 결제 수요 등이 유입되며 1247.7원에 고점을 찍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후12시8분 현재 7.63포인트 오른 1504.1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255억원 순매수로 여전히 8거래일째 강한 사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시장참가자들은 환율이 1240원선 붕괴에서 다시 밀려올라오자 개입경계감을 어느정도 인식하는 분위기다. 다만 주말을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거래는 자제되는 양상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식 상승폭이 줄면서 오르는 것과 함께 결제수요와 개입경계감에 따른 소극적인 롱플레이 등이 가담하는 듯하다"며 "개입은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주말을 앞두고 있는데다 다음주 휴가를 앞둔 시장참가자들이 많아 이날 거래 건수가 평소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든 듯하다"며 "1240원대에서 추가 하락이나 상승에 대한 확신이 없는 만큼 수급 위주로 처리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