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나흘 연속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고객예탁금이 13조8027억원(22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4827억원(3.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말보다 1조800억원(8.49%)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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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고객예탁금은 지난 달 25일 석달만에 처음으로 12조원대로 내려앉았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매매 이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하는 고객예탁금은 증가할 경우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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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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