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개인 정보를 부실하게 관리한 데 따른 과태료를 물게 된 것.
FSA는 "고객 정보가 메일 등을 통해 유출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핵심 정보가 공개된 장소에 노출돼 있는 데다 고객 아이디 등 개인 정보 관리에 대한 직원들 교육도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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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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