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석면, 폐금속 등 광산개발에 따른 환경오염(광해)이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광해'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3~24일, 28~30일 두 차례에 걸쳐 '광산개발에 따른 피해와 환경복원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광해관리교육을 실시한다. 1차는 경기도 내 초, 중, 고교 환경담당교사 120명, 2차는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환경교사 200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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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교사들은 각각 경기과학교육연수원과 수원교육청에서 광산개발 피해유형, 유형별 복원방법 등 이론교육을 받은 뒤 충남 보령의 석공신성 자연정화시설, 보령석탄박물관 등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중학교 환경교과서(금성출판사)에 광해 관련 내용을 수록한 데 이어, 교사용 지도서에도 광해를 소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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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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