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건설장비업체인 캐터필러는 이번 3분기가 가장 저조한 분기가 될 것이라며, 적작를 기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캐터필러의 IR담당 최고위원인 마이크 드월트는 "3분기는 매우 힘든 기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3분기에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비록 2분기 실적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이것은 3만4000명의 인력을 감축하는 등 강력한 경비절감의 결과였다는 것.
인갤 앤 스나이더의 애널리스트인 알렉산더 블랑턴은 "이는 매우 일시적인 결과"라며 "4분기에는 꽤 양호한 실적이 나오겠지만, 3분기에는 적자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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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턴은 이날 주당 20센트 적자를 예상했으며, 캐터필러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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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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