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 홀딩스가 찰스 칩 굿이어가 CEO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블룸버그통신은 테마섹이 당초 오는 10월 CEO로 영입할 예정이었던 찰스 칩 굿이어를 영입하지 않고, 현 CEO인 호칭이 테마섹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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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어는 세계 최대 에너지회사인 호주 BHP빌리튼 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테마섹이 에너지 비중을 높이겠다는 전략에 따라 굿이어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테마섹과 굿이어는 전략적인 문제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8월15일부로 그들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호칭이 현 CEO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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