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삼성전자의 녹생경영 선포 수혜주로 거론되며 강세다.


21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450원(4.43%) 오른 1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9.85% 오른 1만11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강세는 삼성전자의 녹색경영 선포에 에코프로가 1차 수혜업체가 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때문으로 풀이된다.

AD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온실가스를 줄이고,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등 4대 핵심과제에 5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연구개발(R&D)에 3조1000억원, 녹색사업장에 2조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PFC, SF6 등 온난화 가스 처리설비 도입시, 삼성엔지니어링에 납품하는 에코프로와 함께 GST를 1차 수혜 업체로 꼽았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