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가격반등을 차익실현 기회로< NH선물 >
<예상레인지> 109.40~109.95
전일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매수로 장을 다시 끌어올리려 했으나 실패하면서 110선과 20일 이평선이 무너지며 가격 속락. 종가는 전일대비 34틱 하락한 109.77.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주식시장이 연중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외국인의 매수보다 매도에 따른 민감도가 커진 상황. 저가메리트를 고려하고 싶지만 금리레벨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장담하기 어려워 조심스러운 모습. 일단, 국고 3년물이 4.20%근처까지 올라온 만큼 전고점인 4.30%을 트라이할 가능성도 배재해서는 안될 듯.
국고 10년물 입찰은 가격메리트 등을 감안했을 때 비교적 무난한 수준에서 이루어짐. 물량 소화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낙찰금리가 5.37%로 높은 수준이었고 응찰률도 낮았음.
수익률곡선은 스티프닝됨. 스티프닝이 진행되고 있지만 금주 수요일 통안채 입찰 이후 커브가 일시적으로 플래트닝될 수 있어. 그러나 경기회복 초기에 커브 스티프닝은 자연스러운 현상임.
미국채가격은 CIT그룹이 파산보호신청을 피해가고 경기선행지수도 예상보다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따른 헤지성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가격 상승. 뉴욕증시는 6일째 상승흐름 보임. S&P500지수는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글로벌 주식시장이 지루한 조정을 끝내고 방향성을 찾은 것인지 주목할 때.
금일 국채선물은 250일 이평선인 109.45레벨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해야 할 것. 전일 급락에 따른 반등시도가 나올 수 있으나 일간 MACD에서도 0선을 자신있게 넘지 못하고 매도신호가 나와 가격 상승을 단기 차익실현 기회로 삼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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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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