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2차 시국선언'을 연 가운데 같은 시각 경찰 병력을 사이에 두고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전교조 시국선언 규탄 맞불 집회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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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선언에는 지난 1차 선언(1만7000여명) 때보다 훨씬 많은 2만8635명의 교사가 서명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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