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6일 고(故) 박용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유족들을 위로하고 애도의 뜻을 담은 편지를 신혜경 청와대 국토해양비서관을 통해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보낸 위로편지에서 "유럽순방 중 소식을 듣고 무척 놀라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숙연해지는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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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 박용교 국장은 현장을 하나하나 직접 챙기던 책임감 강한 공직자였다"면서 "대한민국 국토의 발전과 국민의 편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고인의 공로를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정정길 대통령실장은 지난 11일 유럽순방 중인 이 대통령을 대신해 고 박 국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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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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