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는 3일만에 하락마감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81포인트(0.15%) 하락한 3183.74로, 선전지수는 1.47포인트(0.14%) 내린 1076.38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의 급등소식에 상승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장 막판에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반전했다.
중국 최대 경트럭 수출업체 장화이는 상반기 순익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1.1% 하락했다. 중국 국영 항공사인 에어차이나는 1.7% 하락했다.
ICBC 크레디트 스위스 자산운용의 장링 펀드매니저는 “중국 시장은 버블이 심하다”며 “중국이 일본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고 해도 일본을 따라잡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한편,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