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다운 출발, 매수 외인 주도 국내기관도 가세

국채선물이 소폭 하락마감했다. 하지만 어제와 비슷한 모습을 연출했다. 전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갭다운되며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국내기관도 매수세에 가세하면서 낙폭을 만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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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하락한 110.45로 거래를 마쳤다. 저평은 36틱 수준. 이날 국채선물은 18틱 하락한 110.28로 개장해 장중 한때 110.16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외인 매수가 꾸준히 이어졌고 은행도 이를 뒷받침 했다. 여기에 매도세로 일관하던 증권도 순매수량을 줄이면서 장막판 110.47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매매주체별로는 외국인이 4032계약을 순매수했다. 은행 또한 955계약 순매수에 가세했다. 증권은 장중 6000계약 이상 순매도하던것을 2701계약 순매도로 마감했다. 투신도 2033계약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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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량은 16만1045계약을 나타내 전일 15만6234계약보다 5000계약 가량 늘었다. 거래량도 7만4394계약을 기록해 전일 6만3910계약대비 1만1000계약 정도 증가했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전일 미국채금리 급등영향으로 장초반 갭다운되며 출발했던 국채선물이 외인들의 꾸준한 순매수와 국내기관들의 딜링용 매수세가 이어지며 장중내내 꾸준히 약세를 만회했다”고 분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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