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박예진이 모교인 중앙대학교의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나섰다.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광고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것. 서울 한 '빕스' 매장에서 진행된 촬영에 박예진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촬영 일정 중 잠시 짬을 내 광고 촬영장에 도착,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경기도 일산 드라마 세트장으로 돌아가는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광고 촬영은 박예진, 이윤지, 이연희, 신세경 등이 남장으로 하고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로 분하는 등 재미있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됐다.


선후배가 서로를 챙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은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인배우 신세경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박예진이 맡은 천명공주의 아역을 연기했던 인연도 있어 CF로서는 절묘한 조합으로 인식되고 있다.


박예진은 지난 2004년, 2007년에도 모교 동문들과 함께 광고에 출연해 출연료 전액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도 중앙대 동문 여배우인 이연희, 이윤지, 신세경, 박신혜 등이 동참했다.


한편 박예진은 '선덕여왕'에서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천명공주 역을 맡아 미실(고현정 분)과 맞서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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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청담보살'에서는 주인공 태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예진이 참여한 빕스 CF는 오는 18일 TV를 통해 방영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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