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승 신임사장,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차별화를 통해 신설사 넘어 선두권 증권사로 도약하겠다"
$pos="L";$title="";$txt="";$size="200,281,0";$no="20090716105222870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출범 일년을 맞이한 IBK투자증권의 이형승 신임사장(사진)이 16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설사 타이틀을 넘어 업계를 선도하는 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29일 엽업을 개시했고 1년만에 계좌수 8만개와 예탁자산 4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4월에는 유상증자에 성공해 자본금 3770억원을 확보했다. 자본금 규모로 업계 7위로 올라선 것.
이형승 사장은 "언제까지 '주목할만한 신설사'라는 타이틀에 안주할 수는 없다"며 "이제 영업기반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서 더 나아가 수익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외부와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은행과의 시너지 창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그는 "이마트월드 같은 다른 업종과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증권 시너지 통장 개발 등 공동상품 개발부터 교차판매, 공동딜 추진, 자원공유 등의 작업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너지 추진단을 발족했고 각 사업부 단위로도 외부 제휴를 통한 네트워크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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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국책은행 계열사로서 공기업 민영화 딜 등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문에 주력하겠다"며 올해 연간 흑자 달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형승 사장은 재정경제부 서기관, 삼성증권 전략기획 및 마케팅 이사, 브이소사이어티 대표, CJ그룹 경영연구소장, IBK투자증권 자산관리사업부장·IB사업부장을 거쳐 지난달 1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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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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