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스타인 지음/ 박정태 옮김/ 굿모닝 북스 펴냄/ 1만 4800원
$pos="L";$title="";$txt="";$size="229,339,0";$no="20090716092516927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
'투자의 네 기둥'의 지은이 윌리엄 번스타인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성공 투자의 지혜(이론, 역사, 심리, 비즈니스)에 관한 해설서를 내놓았다. 지은이는 긴 가방끈과 큰 행운이 없어도 개인투자자들이 대대분의 프로 펀드매니저보다 뛰어난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투자의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기존의 통념이나 상식을 무너뜨린다. 펀드매니저인 피터 린치의 놀라운 수익률도 운이 좋았기 때문이며 '뭉칫돈'이 몰리는 인기 편드는 장기적으로 수익률 침식을 피할수 없다고 지은이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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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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