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크박스 플라잉 뮤지컬 '구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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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엄마가 만들어주신 구름빵을 먹고 아침을 굶고 출근한 아빠를 찾아 출근길 꽉 막힌 도심 한 복판을 날아오른다. 멋진 하늘여행을 시작한 고양이 남매는 아빠가 아침식사를 하고 회사에 늦지 않도록 도울 수 있을까.
전세계 40만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어린이 동화 '구름빵'이 뮤지컬로 돌아왔다.
서울 도봉구 열린극장 창동에서 16일부터 28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구름빵'은 유아음악의 거장 김성균의 동요에 맞춰 공연된다.동화책 속에서 뛰쳐나와 신나는 동요를 부르며 어린이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캐릭터들의 연기가 동심을 사로잡는다.
엄마가 만든 구름빵을 맛있게 먹고 아빠의 아침을 걱정하는 기특한 남매와 아이들의 엉뚱함을 미소로 받아주는 아빠의 모습. 구름빵을 나눠먹으며 느끼는 가족 간의 작은 대화가 행복한 웃음을 찾아준다
국내 어린이 동요의 대부분을 작곡한 유아음악교육전문가 김성균의 동요를 잘 버무려 '구름빵' '괜찮아요' '씨앗' '유치원에 갑니다' 등 유치원에서 배운 익숙한 노래가 작품 내내 흘러 나와 어린이들이 따라부르기도 쉽다.
'구름빵'은 지난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픽션부문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을 시작으로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 그림책 100선' 창비 '올해의 어린이 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등으로 선정되며 유아그림책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1577-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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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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