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57분 현재 (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은 1.1% 상승(달러가치 하락)한 1.4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일 이후 최대 약세다.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엔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94.40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럽은 일제히 급등 마감했으며 뉴욕 증시도 다우지수가 2.89%, 나스닥 지수가 3.21% 상승세를 보이는 등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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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기대 이상의 3·4분기 매출 전망을 발표한 데다가 경제 지표가 예상외로 호전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결과다.


대표적 위험자신인 주식이 강세를 보이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화와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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