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전력거래소";$txt="7일 슬로건 선포식에서 오일환 이사장(오른쪽)이 이종호 노조위원장(왼쪽)과 슬로건 깃발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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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이사장 오일환)가 전력망과 정보기술(IT)이 결합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지능형 전력망)를 선도하고 종합에너지거래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스마트 KPX(영문약칭)'라는 브랜드슬로건을 선포했다.
1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 슬로건은 행동지침인 "스마트하게 일하는 KPX"와 최종목표인 "스마트한 전력거래소"를 표현했다. 글자색은 녹색으로 저탄소녹색성장을 상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2015년까지 종합 에너지거래기관으로 발돋움하고, 2020년쯤에는 에너지거래 및 탄소시장에서의 동북아 허브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이를 위해 조직개편 및 업무분장을 새롭게 했으며 중점관리 목표 110개 과제를 선정, 팀장급 이상에게 할당한다음 추진실적을 평가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또 여름철 전력수요급증에 대비해 공급면에 지난 해보다 7.4% 증가한 7299만㎾의 전력을 확보해 공급예비율 11.7%(이상고온시 7.4% )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계통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수요면에서는 계통운영기관인 거래소가 부하관리 시기와 감축량 결정해 통보하며, 부하관리 고객유치 및 홍보는 한전과 거래소가 공동을 수행키로 했다.
거래소는 아울러 중기적으로는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인 실시간 가격신호를 구현하기 위해 지능형전력망 촉진법 제정, 전기요금 체계개편과 같은 법ㆍ제도 개선과 현행 원가반영전력거래시스템(CBP)제도의 선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환경에서의 전력계통운영 기술, 전력수급계획 수립방안, 한국형수요관리시스템(KEMS)개발 시 스마트그리드 환경 반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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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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