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홍은2동 주민센터 한 여름밤의 문화 행사 마련

도심속 청풍명월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제천이 문화공간으로 거듭 나고 있다.


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홍제천변 폭포수 앞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음악회와 축하공연으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힌다.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 홍제천 폭포수 음악회’는 홍은2동자치회관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식전 행사로 자치회관 사물놀이 수강생 박동말 외 10명이 신명나게 문을 연 후 홍은2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1부 무대가 이어진다.

1부 행사는 전광우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기 민요 교실 김정숙외 10명이 ‘매화타령’ ‘태평가’ ‘창부타령’ ▲최준원 강사의 통기타 연주 ▲어린이 난타 공연 교실의 송진희 외 14명이 ‘아기염소’ ‘기차놀이’로 시원한 난타 솜씨를 뽐낸다.

이어 다문화 가정의 노래자랑과 홍은2동 주민자치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강수 시인의 시 낭송이 여름 밤 하늘에 울려 퍼진다.

AD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2부는 홍은2동에 거주하는 코메디언 김영하씨의 맛깔스런 사회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호른연주 기타 연주 지역 주민들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 잔치가 열리며 특히 서대문구청에서 공익 근무중인 가수 신화 멤버 김동완이 함께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