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은 떠났지만 그가 남긴 세 자녀에 대한 양육권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3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열릴 예정이던 양육권 소송 심리가 당사자 간의 법정 외 사적 화해를 위한 시간을 더 주기 위해 20일로 연기됐다.

잭슨은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12),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11), 프린스 마이클 2세(7) 등 세 자녀를 남겼고, 이들의 양육권은 장남 마이클과 딸 패리스를 낳은 잭슨의 둘째 부인 데비 로우와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이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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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지난달 29일 양육권 청구소송을 제기해 임시 후견인 지위를 부여받은 상태이며 로우는 현재 자녀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제껏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던 로우가 로스앤젤레스법원에 출석해 양육권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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