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통합민원창구(www.egov.go.kr)와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에서 사파리와 파이어 폭스 등의 웹브라우저도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행정안전부가 12일 밝혔다.
또한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글자크기 조절, 스크린 리더를 통한 음성제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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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자정부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러로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제약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각 장애인는 스크린 리더라는 화면을 읽어주기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웹사이트에서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전혀 알수 없었고,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를 사용하는 민원인은 사용자 로그인이 안 되거나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깨졌다.
김기창 고려대학교 교수는 "아직도 많은 사이트에 불필요한 이미지가 많고, 암호화가 필요한 영역 등에 대한 접근성 개선,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 개선할 부분이 많다"면서도 "전자정부 대표사이트인 '전자민원G4C' 등에서 많은 노력을 들여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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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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