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오후 9시 기준 하드웨어 손상 PC에 대한 신고건수가 575에 이른다고 밝혔다.
DDoS 공격으로 인한 웹사이트 접속불가 상태는 해소됐지만 PC 하드웨어 손상신고는 토요일인 11일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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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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