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9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사랑의 이유식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매일유업은 홀트 아동복지회에 유아식 요미요미 과채 및 곡물 600박스, 동방사회복지회에 400박스 등 총 1000박스(2만4000개)의 이유식을 후원했다. 후원된 물품은 각 단체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이들과 소속시설 및 입양 가정에 골고루 나눠지게 된다.

이번 '사랑의 이유식' 행사는 매일유업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사랑의 도시락','희망 김장 나누기','사랑의 연탄나누기''사랑의 헌혈'에 이은 5번째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도문 매일유업 상무는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아이들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대표회사로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의 균형있는 영양공급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하는 요미요미는 액상 이유식으로 아이들에게 먹이기 간편하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제품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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