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2·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7일 오후 12시2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92.20포인트(-1.11%) 하락한 8232.67을 기록하고있다.

S&P 500지수는 9.78포인트(-1.09%) 내린 888.94, 나스닥지수는 23.12포인트(-1.30%) 떨어진 1764.2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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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제회복자문위원회(ERAB) 위원인 로라 타이슨이 2차 경기부양계획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경기 회복 지연 우려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부진에 대한 경계감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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