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 카센터 수리 맡긴 에쿠스승용차 엔진 훔친 고물상 검거
‘웬! 세상에…. 아무리 어렵기로서니 자동차엔진까지 떼어가다니.’
어제(6일) 오후 5시쯤 충북 음성경찰서 강력팀에 붙잡힌 ‘자동차엔진 도둑’ 얘기를 들은 사람들 반응이다.
7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음성경찰서는 카센터 등에 들어가 자동차엔진, 맨홀뚜껑을 떼어간 고물수집업자 홍모(29)씨 등 2명을 붙잡았다.
고물수집업을 하는 홍씨는 6일 새벽 4시께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의 한 카센터에 들어가 고치기 위해 보관 중인 현대 에쿠스승용차 엔진 1대(시가 150만원 상당)를 리어카에 실고 나오다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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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씨는 또 맨홀뚜껑, 식당용 철판, 자전거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도둑질을 해 함께 붙잡힌 고물상 주인에게 팔아오다 둘 다 덜미가 잡혔다.
전과 4범인 홍 씨와 장물을 사들인 고물상 주인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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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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