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한전 노조위원장, "신의 직장서 인간으로..."출간

김주영(사진) 한국전력 노조위원장이 '신의 직장에서 인간으로 살아가기'라는 책을 최근 출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책에서 한전의 배전분할이 중단돼야 하는 이유, 대표적 공기업 한전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 자신의 평소 생각을 노조위원장 출신의 특유의 강렬한 필치로 써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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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북 상주출생인 그는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고 건국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대졸공채로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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