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꿈 열정 자유로움을 담은 전 세계 청소년 영화인들 무대 마련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세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극장 등 종로 일대에서 연다.
올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김충용 종로구청장과 정유성 서강대학교 교수를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영화제 작품 상영은 서울극장에서 진행되며, 서울국제청소년영화캠프는 혜화동 서울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등 영화제 관련 주요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종로 거리 일대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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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문화의 중심지 종로구에서 전 세계 영상키드들의 대축제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열리는 만큼 종로구의 특색을 한껏 살린 내실 있는 영화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캐치프레이즈는 ‘귀를 귀울이면’으로 미래의 영상문화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그리고 우리가 아닌 다른 세계와의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아역배우 심은경, 2PM 우영, 배우 전노민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10대 20대 30대 이상 전 세대의 관심을 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에서는 영국·독일 합작영화인 저스틴 케리건 감독의 'I know You know'를 개막작으로 총 33개국 12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대부분 성장·청소년·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들로 특히 어린이 관객을 위한 변사 시스템을 적용해 대사를 쉽게 들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며, 티켓요금은 1회 5000원(20인 이상 50%, 종로구민 30% 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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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부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영화를 직접 제작해 보며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교류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는 국제청소년영화캠프, 세계 유수의 미디어교육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영상미디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해 보는 국제미디어영상포럼 등이 함께 진행된다.
또 서울극장 앞에서는 영화제 기간 동안 콘서트 댄스 마임 개그 힙합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네일아트 메이크업 핸드페인팅 등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알찬 이벤트로 구성된 종로거리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일반 경쟁 부문의 시상을 끝으로 7월 15일 막을 내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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