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가 모조지문을 이용한 해킹을 막을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2일 니트젠앤컴퍼니는 생체지문과 모조지문의 대량 데이터를 분석, 두 지문간의 차이를 패턴화 해 모조지문을 쉽게 판별하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상희 대표는 "니트젠앤컴퍼니가 공급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에 이미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며 "모조지분 식별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1년부터 모조지문 식별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이번 등록으로 특허권은 총 8건으로 늘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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