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을 지원하는 2개 기업에 대한 자산동결을 실시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재무부는 이란 남부에 위치한 키시섬을 근거지로 하는 '홍콩 일렉트로닉스'와 핵실험과 관련된 평양의 '남촌강무역'의 자산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위해 국제 금융 시스템을 오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재무부는 이미 비슷한 이유로 세파은행(Bank Sepah)과 SHIG, 조선광업무역개발회사(KOMID)의 자산을 동결한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