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기술워크숍서...해외기업과 7건 MOU체결

지식경제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부품소재 기술워크숍 및 성과확산대회'에서 50여개 우수 부품소재에 대해 총 3080억원의 구매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부품소재기술개발에 참여한 이공계 대학원생 200여명과 부품소재 구인기업 50곳이 참가한 채용박람회에서는 450건의 구인구직 상담이 이뤄져 122명의 신규 채용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우리 부품소재기업과 해외 수요기업간 7건의 공동기술개발 양해각서(MOU)가 체결돼 2013년까지 수출 3197억원, 매출 4211억원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임채민 차관은 개막식에서 "부품소재 정책 패러다임을 핵심소재산업 육성으로 전환하고, 오는 9월중에 청사진을 마련, 발표할 것"이라며 "해외와 공동기술개발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개방형 혁신에 나서고, 오는 7월에는 신뢰성 인증을 민간에 이양하는 등 시장친화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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