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소화기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 비에비스나무병원을 이끌고 있는 민명일 병원장이 의료진과 일반인을 위한 '복통 따라잡기'를 새로 출간했다.

이 책에는 복통의 원인과 유형을 비롯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기술돼 있다.

'복통에는 금식만이 해답?', '실컷 먹으면서 살도 빼는 식이요법이 존재할까?', '술배와 밥배는 따로 있다?' 등 주제들도 흥미롭다.

민 원장은 "인터넷 등을 통해 복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너무 어렵거나 혹은 광고를 위한 잘못된 정보도 많다"며 "쉽고 정확하게 복통에 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1988년 국내 처음으로 전자내시경시술을 도입해 전파하는 등 국내 내시경 시술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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