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옴니아II' 스마트폰이 오는 7월 출시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옴니아 II(i8000)를 7월 중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옴니아II는 480x800 해상도의 3.7인치 WVGA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탑재했으며, 3D UI(사용자환경)인 '터치위즈 2.0'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GPS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 예정인 옴니아II는 흰색 계열이어서 검정색 일색이던 옴니아 시리즈의 컬러 전략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옴니아 II 외에도 옴니아프로(B7610, B7320), 그리고 옴니아라이트(B7300) 등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4종의 옴니아 시리즈를 최근 삼성USA뉴스 홈페이지(www.samsungusanews.com)에 공개했다.

삼성은 4종의 옴니아 출시를 통해 하반기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옴니아II는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한국에는 8월께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삼성은 6월말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 '제트'의 한국형 모델 '햅틱 아몰레드'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옴니아II의 가세로 삼성 스마트폰의 라인업은 대폭 확대되게 된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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