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약세 여파로 역외환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하락세로 출발할 전망이라고 우리선물이 내다봤다.



변지영연구원은 24일 "전일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5월28일 장중고점 1284원)을 이탈한 뒤 1290원대까지 빠르게 상승폭을 확대했던 데 따른 부담 및 은행권의 롱포지션 청산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이날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변연구원은 "다만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고, FOMC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되며 공격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점은 환율의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70원 후반에서 1280원 초반의 흐름을 보이며 제한된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레인지는 1265.00원~1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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