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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최근 구두 디자이너로 변신한 한지혜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새로 시작한 연애도 원만히 잘 이어지고 있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해 생산, 판매하는 구두까지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말 현직 검사와 목하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한지혜는 “예쁘게 봐 달라”며 자신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지혜가 최근 구두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데다가 남자친구가 현재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자주 만나기 어려운 상황. 하지만 이들은 주말을 이용해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혜의 한 측근은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부터 오히려 위축되지 않고 아름다운 사랑을 잘 이어가는 것 같다. 서로 바쁘고 떨어져 있어서 자주 못 만나고 있지만 틈틈이 만날 때만큼은 재미있게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배우로서 할 일이 많아 아직까지 결혼을 생각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이른 감이 있으니 너무 앞서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자유로운 영혼을 모티브로 한지혜 구두는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을 비롯해 일산점, 지니킴 압구정 본점 등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등을 통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주문이 폭주해 물량 공급이 어려운 실정. 한 관계자는 “여느 연예인들이 론칭한 제품과 달리 한지혜 구두는 상대적으로 저가에 공급되기 때문에 여성 고객 중심으로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특히 인기 품목과 주문이 많은 사이즈는 곧바로 공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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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지난 5일 오후 롯데백화점 본점 지니킴 매장에서 고객과 함께 하는 ‘슈즈 스타일링 제안’을 진행한 바 있다. 고객을 상대로 직접 신발을 신겨주며 꼼꼼하게 스타일을 제안하는 모습에서 프로다운 면모가 드러났다.
또 케이블채널 올’리브 ‘쉬즈올리브 지혜의 슈즈 마이드림’에서는 구두디자이너로 변신한 한지혜가 이태리 피렌체에서 구두 한 켤레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구두 디자인 영감을 얻기 위해 두오모 성당부터 노천 샌드위치 가게에 이르기까지 피렌체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내가 완성한 신발이 숍에 진열되는 순간, 드라마나 영화 한 편을 끝낸 것 이상의 보람과 감격이 밀려왔다”며 자신이 디자인한 구두에 대한 애정과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대한 벅찬 소감을 남겼다.
그는 현재 수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 제안을 받고 신중히 검토 중. 연애와 사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한지혜가 배우로서는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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