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23일 넥스콘테크에 대해 하이브리드카 핵심주로 부상하고 있다며 2분기 실적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7~9월 중 현대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상용차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2차 전지의 핵심 부품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이 예측되는 만큼 향후 직접적인 수혜기업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물량확대에 따른 매출증가가 예상된다"며 "합병된 사업부의 이익률이 점차 개선돼 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또 "최근 경쟁사가 횡령 혐의로 거래정지 상태에 있으며 코스닥시장의 강화된규제로 횡령 및 배임의 경우 최대 상장폐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며 "2분기 매출액 325억원과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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