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일본서 아쉬운 준우승
이승호(23ㆍ토마토저축은행ㆍ사진)가 일본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호는 20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즈힐스골프장(파70ㆍ7212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즈힐스토미컵(총상금 1500만엔) 최종일 5언더파를 쳐 크리스 캠벨(호주), 루 웨이치(대만)와 함께 공동선두(5언더파 205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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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는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연장전에서 네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캠벨에게 분패했다. 이승호는 "연장 세번째 홀에서 놓친 2m짜리 버디퍼트가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에이스저축은행몽베르오픈에서 우승한 뒤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2주연속우승을 노렸던 이승호는 현재 조건부시드로 일본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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