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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톱스타들이 '연기'가 아닌 '김치' 사업으로 사활을 걸었다.
대개 연예인들은 수익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보험, 증권 등 재테크에 눈을 돌리거나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재산 증식에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김치' 사랑을 외치면서 연기가 아닌 김치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톱스타 4인방이 있다.
김치시장에 제일 먼저 뛰어든 연예인은 홍진경이었다. 홍진경은 지난 2004년 '더 김치'를 브랜드화 시켜 맞벌이 부부나 싱글족을 공략했다.
홍진경의 '더 김치'는 홍진경의 어머니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것이다. 평소에 음식 솜씨가 좋았던 홍진경 모친이 맛있는 김치를 사람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욕망과 홍진경의 아이템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사업으로 펼칠 수 있었다. '더 김치' 이외에도 홍진경은 '더 만두' '더 죽' 등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김혜자는 '김혜자의 정성 김치'라는 타이틀로 김치사업에 뛰어들었다. 김혜자 측은 젓갈, 양념, 배추 등 모두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로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혜자는 비록 김치는 아들이 대표로 만들지만, 맛없다는 말은 듣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직접 맛을 본다고 말했다.
김혜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이름을 빌려줬다. 처음에는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고, 많이 싸웠지만 아들의 평생 부탁이니까 들어주기로 했다. 은근히 신경쓰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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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은 지난 해 9월 흑마늘 김치 사업에 뛰어들었다. 김청 측은 "김청의 '흑마늘 김치'는 18가지 국산재료를 사용하고, HACCP 인증도 받았다"고 자부했다. 오픈 마켓 순위에서도 홍진경과 함께 연예인중에 1-2위를 다투고 있다.
김수미의 '더맛김치'도 인기다. '전원일기'에 출연하면서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해서 사랑받은 김수미는 '더맛김치'로 사업 전선에 나섰다.
이처럼 연예인 4인방은 대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김치'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치 유통과 관련 사업을 펼치는 김모씨는 "홍진경의 성공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김치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 김치 브랜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한데 연예인 김치라고 차별화되어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비자들은 스타상품이라서 구매하기보다는 제품의 맛이나 품질을 꼼꼼히 따지고 구매하는 성향이 강하다. 최근 배추 원자재 폭등으로 담궈먹기보다는 사 먹는 쪽이 좋다는 의견 때문에 시장이 커져가고 있다. 김치 브랜드만 150여개정도 된다"고 말했다.$pos="C";$title="홍진경 "MC몽에 '홍시몽' 사업제안 했었다"";$txt="";$size="488,275,0";$no="20090503114111018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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