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노무현 전대통령 추모 공연을 준비 중인 연세대 총학생회가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1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학교 측에서는 ▲사전에 교내 시설물 허가 승인을 받지 않았다 ▲공연 당일 사법시험이 있다는 이유로 차량이 출입가능한 모든 문을 봉쇄하고 노천극장 주변에 가이드라인을 쳐 무대 설치를 막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노천극장의 마찰을 대화로 풀어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무대 설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문에서 차량 통제가 있었지만 약간의 충돌 이후 설치 차량이 들어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측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여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다시, 바람이 분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강산에, YB, 넥스트, DJ DOC, 뜨거운 감자, 전인권, 피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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