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순매도에 지수선물 휘청 '175 이탈'
후반 포지션 청산시 반등 가능..외국인 순매수 지속 전제
개인의 선물 매도 강도가 강화되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175선 아래로 밀리며 전날에 이어 다시 60일 이평선을 이탈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시 순매수하고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다. 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개선되긴 했지만 -0.6 이하의 선물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이에 차익매도가 계속되면서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 순매수 효과를 희석시키고 있다.
장 후반 개인의 선물 매도 포지션 청산에 따른 반등도 가능할 전망이지만 외국인 매매가 변수다.
19일 오후 1시17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60포인트 하락한 174.7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저점은 174.2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3700계약 이상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800계약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1700계약 매수 우위다.
개장초 소폭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던 프로그램은 410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차익에서 510억원 이상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베이시스가 전날에 비해 개선되긴 했지만 -0.6포인트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 하고 있다. 비차익거래는 1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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