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창원제일신협과 경남자동차정비신협 합병도 승인

재무구조 부실화로 인해 자체 정상화가 어려웠던 새만금신협과 경남자동차정비신협이 흡수합병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에서 열고 부안신협의 새만금신협 흡수합병 신청안과 창원제일신협의 경남자동차정비신협 흡수합병 등 2개 신협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흡수합병은 피합병조합인 새만금신협과 경남자동차정비신협은 조합규모의 영세성 및 부실대출에 의한 누적손실 등으로 자체 정상화가 곤란해 흡수합병 작업이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자체정상화가 어려운 부실조합을 효율적으로 처리된 것으로 풀이했다.

즉 부실조합 파산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보다 합병에 따른 지원금이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협 예금자보호기금의 절감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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