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미국의 실업률이 올해안에 10%선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경제상황이 회복되는 동력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바마는 또 “실업률 하락이 줄어들고 있다”며 “경제가 턴어라운드로 진행되고 있어 매월 15만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추가 실업자수가 34만5000명으로 늘어난 바 있다. 또한 이번 세계경제 위기이전 미국 실업률은 지난 1983년이래 10%이상 상승했던 때는 없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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