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교수는 이날 독일 한델스브라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ederal Reserve)가 공격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과 ECB의 대응을 비교하며 이같은 발언을 했다.
신문은 또 루비니 교수가 최근 보이고 있는 경기회복 조짐에 대해 여전히 신중론을 펼쳤다고 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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