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이달말까지 삼각산 초등학교에 CCTV 설치 , 지역내 14개 전 초등학교에 설치 완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나날이 증가하는 유괴 성추행 학교폭력 등 어린이 대상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발빠른 대처와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이달말까지 영훈 초등학교와 삼각산 초등학교에 CCTV 8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pos="L";$title="";$txt="수유초등학교 CCTV";$size="384,288,0";$no="20090616102416386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는 2007년부터 CCTV 설치 사업을 추진, 지난해까지 12개 학교 58대를 설치,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 2개교를 마지막으로 지역내 14개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설치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CCTV는 아이들이 주로 모이는 운동장과 각종 사고나 학교 폭력이 우려되는 학교 주변 취약지역에 설치되며 안전 통학로 확보를 위해 CCTV 중 1대는 반드시 스쿨존 감시가 가능하도록 위해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CCTV는 주간에는 교무실, 야간에는 당직실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연결, 24시간 내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별 설치 위치와 수량은 강북구 학교 안전협의회의 심의와 행정예고 등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인권 침해 등 문제 발생 소지를 방지했다.
CCTV 주변에는 카메라 설치 고지문과 목적외 사용금지 안내판이 붙여진다.
한편 강북구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경찰서 학교 학부모 청소년 보호단체 등이 참여하는 학교안전협의회를 구성,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CCTV 대상학교와 설치 장소 선정, 유지관리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교통사고 예방 선도 활동, 기타 안전 관련 사항 협의 등 학교 안전망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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