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인지·사회성·정서발달이 또래 유아보다 뒤지는 발달지연 유아에 대한 맞춤형 밀착교육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
16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3배 확대된 172명의 희망유아교육사들이 발달지연 유아 1608명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유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418명(30%)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과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발달격차 해소를 위해 4개 프로그램(언어·인지·사회·정서발달 분야)을 개발·보급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부모 모니터링 결과 이전보다 유아가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며 활발해졌고, 부모 자신도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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