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유로, 연말까지 1.50달러대 상승< JP모건>
달러·유로 환율이 1.50달러대로 상승할 것이라고 JP모건이 전망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연말까지 달러·유로 환율은 1.50달러로 오를 것"이라며 "미 연방정부의 재정적자와 채권 매입이 환율 상승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브리엘 드 콕 JP모건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경상 적자를 내고 있는 국가들은 낮은 일드에 그들의 적자를 메워 준 외국인 투자자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려면 그들의 통화를 평가절하해야 할 것"이라고 지난 12일자 리서치 보고서에서 지적했다.
JP모건은 지난 5월15일에도 연말 달러·유로 환율을 종전 1.34달러에서 1.45달러대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아울러 JP모건은 연말 달러화가 파운드화 대비로는 1.85달러 수준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전망치인 1.58달러를 수정한 것이다.
이날 런던시간 오전 10시46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1.1% 오른 1.385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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