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가 1000억원을 넘는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차판매는 전거래일 대비 8.09%(950원) 내린 1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창구 등을 통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상황. 전일에도 11% 이상 내렸다.
이날 개장 전 대우차판매는 한국거래소의 유상증자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1069억9000만원 규모 보통주 1300만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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