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서울 충무로의 극동빌딩을 3100억원에 매입한다.

공단은 내부 심의를 거쳐 호주계 금융그룹 맥쿼리그룹의 ㈜맥쿼리센트럴오피스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가 보유한 극동빌딩을 3100억원에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100% 출자한 ㈜지이엔피에스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극동빌딩을 인수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달 ㈜맥쿼리센트럴오피스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가 보유한 극동빌딩의 비공개 경쟁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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