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소매판매액이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 미국의 5월 소매판매액이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자동차를 제외하더라도 0.5% 증가, 전문가 예상치인 0.2% 증가를 넘어섰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쇼룸에 구매 고객들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재고 정리 판매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유가 상승도 소매판매액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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